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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자손이 후일에 묻기를 이 돌들은 무슨 뜻이냐 하거든
너희는 그들에게 알게 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이 이 요단을 마른 땅으로 건넜다 하라"
— 여호수아 4:21-22

열두돌선교회의 이름이 시작된 말씀, 기억하고 전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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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칼럼 2026.03.08

3H 비전 — 가정, 열방, 일터의 회복

Home, Heathen Nations, Harvest Field. 하나님이 열두돌선교회에 주신 세 영역의 비전을 나눕니다.

열두돌선교회는 세 가지 영역에서 하나님 나라의 회복을 추구합니다.

1. HOME (가정)

가정은 하나님이 세우신 가장 기본적인 공동체입니다. 건강한 가정이 건강한 교회를, 건강한 교회가 건강한 사회를 만듭니다.

2. HEATHEN NATIONS (열방)

아직 복음을 듣지 못한 열방을 향한 선교. 몽골, 중국 소수민족, 일본 — 동아시아의 미전도 종족에게 복음을 전합니다.

3. HARVEST FIELD (일터)

일터는 단순한 직장이 아니라 하나님의 추수밭입니다. 성도들이 일터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합니다.

— 오세문 목사

목사님 칼럼 2026.02.28

기억의 돌 — 왜 우리는 기념해야 하는가

에벤에셀의 돌, 벧엘의 기둥. 성경 속 기념비의 의미와 오늘날 우리의 '돌'을 생각합니다.

사무엘은 미스바에서 승리한 후 돌을 세우고 "에벤에셀"이라 이름했습니다. "여기까지 여호와께서 우리를 도우셨다"(삼상 7:12).

야곱은 벧엘에서 돌을 베개 삼아 자다 꿈을 꾸고, 그 돌을 기둥으로 세웠습니다. 하나님을 만난 장소를 기억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열두돌선교회가 세우는 교회, 훈련하는 학교, 파송하는 선교사 —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역사를 기억하는 '돌'입니다.

당신의 에벤에셀은 어디입니까? 하나님이 도우신 그 자리를 기억하고, 다음 세대에게 전해주십시오.

— 오세문 목사

묵상 나눔 2026.03.12

기도 — 선교의 시작과 끝

모든 위대한 선교 운동은 기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기도하는 공동체의 힘을 묵상합니다.

"기도하지 않는 선교는 열매 없는 나무와 같습니다."

사도행전 13장에서 안디옥 교회의 선교사 파송은 금식과 기도 중에 이루어졌습니다. 바울과 바나바의 위대한 선교 여행은 기도하는 공동체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열두돌선교회도 매월 정기기도회를 통해 선교의 현장을 기도로 준비합니다.

이번 달 기도 제목

  • 몽골 달란자드가드 교회 개척지의 문이 열리도록
  • 에노스선교학교 학생들의 영적 성장
  • 후원자들의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도록
묵상 나눔 2026.02.15

강하고 담대하라 — 여호수아의 리더십

모세의 뒤를 이은 여호수아. 두려움 앞에서 하나님이 주신 약속을 붙잡은 용기를 묵상합니다.

"내가 너에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 여호수아 1:9

모세가 세상을 떠난 후, 여호수아에게 맡겨진 과제는 거대했습니다. 200만이 넘는 백성을 이끌고 요단강을 건너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는 것.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세 번이나 "강하고 담대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담대함의 근거는 여호수아 자신의 능력이 아니라,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는 약속이었습니다.

선교의 현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담대함은 우리의 준비가 아니라 함께하시는 하나님에게서 옵니다.

선교 현장 2026.03.05

몽골 어문고비 — 겨울 사막에 피는 교회

영하 30도 몽골 사막에서 시작된 교회 개척 이야기. 현지 사역자들의 헌신을 전합니다.

몽골 어문고비 달란자드가드. 겨울이면 영하 30도까지 떨어지는 혹독한 사막 지역입니다.

이곳에 2026년 3월, 열두돌선교회의 교회 개척이 시작되었습니다. 현지 사역자 바타르 형제와 함께 작은 게르(천막)에서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아직 예배당도 없고, 정기적으로 모이는 성도도 5명뿐이지만, 하나님의 역사가 이미 시작되었음을 확신합니다.

기도와 후원이 필요합니다. 현지 예배 장소 임대비와 난방비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선교 현장 2026.02.20

중국 소수민족 — 복음의 씨앗이 자라는 땅

중국 서남부 소수민족 지역에서 조용히 퍼져가는 복음의 이야기.

중국 서남부 지역의 소수민족들 사이에서 복음의 씨앗이 조용히 자라고 있습니다.

현지 사역자들을 통해 성경이 소수민족 언어로 번역되고, 작은 가정교회들이 세워지고 있습니다. 보안상 상세한 지역명은 공개할 수 없지만, 하나님이 이 땅에서 놀라운 일을 행하고 계십니다.

열두돌선교회는 현지 사역자 양성과 성경 번역 사업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선교 현장 2026.01.30

일본 고베 — 0.3%의 땅에서 전하는 복음

기독교 인구 0.3%의 일본. 고베에서 시작된 작은 교회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일본은 전체 인구의 0.3%만이 기독교인인, 세계에서 가장 복음화가 어려운 나라 중 하나입니다.

고베 지역에서 열두돌선교회와 함께하는 현지 교회는 매주 15명 내외의 성도가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작은 숫자이지만, 일본에서 이 정도의 성도가 모이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일본 선교는 오래 기다림이 필요한 사역입니다. 씨를 뿌리고 물을 주되,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심을 믿고 인내합니다.

간증 & 기고 2026.02.10

선교의 밤에서 만난 은혜

지난 선교의 밤 행사에 참석한 후원자의 감동 간증을 나눕니다.

처음 열두돌선교회를 알게 된 것은 3년 전 선교의 밤 행사를 통해서였습니다.

몽골 사막에서 교회를 세우고, 중국 소수민족에게 복음을 전하고, 일본에서 교회를 세우는 이야기를 들으며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작은 후원이 이렇게 큰 열매를 맺을 수 있다니... 하나님이 이 단체를 통해 행하시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올해도 선교의 밤에서 더 큰 은혜를 기대합니다.

— 김은혜 집사 (3년차 후원자)

간증 & 기고 2026.01.15

에노스선교학교가 바꾼 나의 삶

2년간의 훈련을 마친 졸업생이 전하는 변화의 이야기. "나는 더 이상 관객이 아닙니다."

에노스선교학교에 입학하기 전, 저는 교회에서 '관객'이었습니다. 예배에 참석하고, 헌금하고, 그것으로 끝이었습니다.

2년간의 훈련은 저의 신앙관을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 성경 통독을 통해 하나님의 선교적 마음을 알게 되었고, 현장 실습을 통해 '가서 제자 삼으라'는 명령이 저에게도 해당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는 더 이상 관객이 아닙니다. 나는 참여자이고, 보냄받은 자입니다."

졸업 후 저는 직장에서의 신앙생활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일터가 선교지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 박요한 형제 (에노스선교학교 2기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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